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날씨

속보

더보기

[종합] 태풍 ‘프란시스코’ 상륙에 부산서 피해 잇따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0mm 넘는 비…최대풍속 초속 23.2m
공항·항만 운항 중단...트레일러 전복 속출
기상청, 7일 오전 9시께 비 그칠 것으로 예상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부산 지역에 크고 작은 피해를 낳았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프란시스코는 이날 오후 8시까지 공식 관측지점인 부산 중구 대청동에 71.2mm의 비를 퍼부었다. 지역별로 금정구가 106.5mm, 해운대가 100mm, 부산진구 91mm로 많은 비가 내렸다. 남구 용호동에는 한때 최대풍속으로 초속 23.2m의 바람이 불었다.

[사진=부산지방경찰청]2019.8.6.

태풍이 부산으로 상륙하며 피해도 잇따랐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는 태풍 관련 피해 신고가 오후 8시까지 총 12건 접수됐다. 강풍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고 간판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폭우로 도로 곳곳이 통제되기도 했다. 오후 3시55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천 연안교와 세병교 하부도로가 교통에 차질을 빚었다. 오후 4시부터 금정구 선동 영락공원 굴다리 하부도로가 통제됐다.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오후 3시57분께 남구 용당동에서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오후 7시쯤에는 남구 신선대 지하차도에 1t 트럭이 빗길에 전도되기도 했다.

김해국제공항은 오전부터 항공기 94편을 결항했다. 부산항은 오전 9시부터 폐쇄됐다. 부산과 일본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는 한편 부산항 항만 하역작업도 전면 금지됐다.

한편 기상청은 오후 10시를 기해 부산지역에 발효된 태풍주의보를 해제했다. 부산 앞바다 등 남해동부 전 해상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도 풍랑주의보로 대치했다.

태풍이 내륙을 지나면서 세력이 급격히 약화되면서 열대저압부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고 부산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은 7일 오전 9시까지 10~50mm 가량의 비가 더 내린 뒤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kintakunte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