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에서 일꾼들이 람세스 2세 동상 이송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기자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2020년 개관될 예정이다. 2019.08.04.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5일 09:47
최종수정 : 2019년08월05일 09:47
[기자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에서 일꾼들이 람세스 2세 동상 이송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기자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2020년 개관될 예정이다. 201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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