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지지통신=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최대규모 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에 출품된 평화의 소녀상. 제작자인 김서경(가운데)씨와 김운성(좌측)씨가 기획전 첫 날인 1일 소녀상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 2019.08.01 |
kebjun@newspim.com
[나고야 지지통신=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최대규모 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에 출품된 평화의 소녀상. 제작자인 김서경(가운데)씨와 김운성(좌측)씨가 기획전 첫 날인 1일 소녀상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 201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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