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은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사장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로 스물한 번째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과 마포문화비축기지를 중심으로 폭넓은 주제와 장르의 작품 상영과 함께 성평등 가치, 여성주의 이슈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2019.08.0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