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 29일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 있는 창룽(長隆) 야생동물원에서 세계 유일의 세쌍둥이 판다 멍(萌), 솨이(帅), 쿠(酷)가 5살 생일을 맞았다. 이번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판다와 같은 나이의 5살 세쌍둥이 어린이 90명이 동물원을 찾았다. 이날 판다에게는 죽순과 과일로 장식된 생일 케이크가 제공됐다. 2019.7.30. |
chu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30일 10:32
최종수정 : 2019년07월30일 10:34
[광저우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 29일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 있는 창룽(長隆) 야생동물원에서 세계 유일의 세쌍둥이 판다 멍(萌), 솨이(帅), 쿠(酷)가 5살 생일을 맞았다. 이번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판다와 같은 나이의 5살 세쌍둥이 어린이 90명이 동물원을 찾았다. 이날 판다에게는 죽순과 과일로 장식된 생일 케이크가 제공됐다. 2019.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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