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KEB하나은행, 모바일 신용대출 '원큐'로 일원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달 23일 '편한대출' '핀크 비상금대출' 신규판매 중단
"고객 편의 증대 위해…순차적으로 통합"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KEB하나은행이 모바일 신용대출 상품을 하나로 묶는다. 요건에 맞춰 여러 상품을 알아봐야 하는 고객들의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다음달 23일부터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KEB하나 편한대출'과 '하나핀크 비상금대출'의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 두 상품은 그 동안 '24시간 365일'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을 내세워왔다. 이번 판매중지 결정은 출시 약 1년 만이다.

[사진=KEB하나은행]

이번 결정은 KEB하나은행의 모바일 신용대출을 지난달 출시한 '하나원큐신용대출'로 통합하기 위함이다. 

'하나원큐신용대출'은 앞선 두 상품처럼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하다. KEB하나은행과 거래가 없던 고객이어도 소득과 본인 명의의 휴대폰, 공인인증서만 있다면 최대 3분만에 대출한도를 조회할 수 있다. 최대 대출한도도 2억2000만원으로, 앞선 두 상품(1000만원, 50만원)을 크게 웃돈다.

고객 입장에선 'KEB하나 편한대출', '하나핀크 비상금대출' 등을 일일이 두드려 가입 여부, 유리한 조건을 알아보는 것보다, 두 상품을 아우르는 '하나원큐신용대출' 한 곳만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원큐신용대출이 통합 모바일 신용대출 기능을 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하나원큐신용대출에 순차적으로 통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KEB하나 편한대출', '하나핀크 비상금대출' 외에도 KEB하나은행은 모바일 신용대출 '이지페이론'을 운영중이다.

'하나원큐신용대출'도 빠른 속도로 자리잡고 있다. 취급금액이 출시 2주만에 700억원(건수 4000건)을 넘어섰고, 한 달만인 지난 24일에는 4207억원(2만2678건)을 돌파했다. 

모바일 신용대출 상품을 재편하는 모습은 여타 은행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올 2월 말 직장인과 주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7개의 판매를 중단한 뒤, 이들 상품을 합쳐서 'KB Star(스타) 신용대출'이라는 새 모바일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통합 모바일앱 '쏠(SOL)'을 선보이면서 수십개에 이르던 모바일 신용대출 상품을 직장인, 공무원, 소액대출로 분류한 뒤 3개로 줄였다. 


mil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