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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역전쟁 속 보유 미국채 또 축소…日 보유 규모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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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이 보유 미국채 규모를 더 축소했다.

달러화 [출처=블룸버그]

16일(현지시각) 미 재무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1조1100억달러로 4월보다 28억달러가 감소했다. 이는 3개월 연속 감소 기록으로, 보유액은 지난 2017년 5월 이후 최소 규모다.

지난 5월 일본의 미국채 보유 금액은1조1000억달러로 직전월보다 370억달러가 확대되며 2013년 이후 최대 월간 증가 폭을 보였다.

미국채 보유 1위 국가는 여전히 중국이나, 2위인 일본과의 격차는 92억달러로, 2년 전 일본이 세계 최대 미국채 보유국 지위를 중국에 내준 뒤 최소 수준으로 줄었다.

한편 외국인의 미국채 보유 규모는 6조5400억달러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전 최대 기록은 3월의 6조4700억달러였다.

미국과 중국은 무역 합의를 재개하기로 했지만,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협상 타결까지 갈 길이 멀다며 추가 관세를 경고하는 등 긴장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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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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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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