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산하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가 4일 12시 충청남도 KTX 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보편적 복지에 대한 중앙정부의 책임 강화 방안을 촉구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상임위원회 위원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등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 등 20명의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석했으며 만장일치로 염태영 회장이 위원장 겸임을 결정했다. 20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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