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안산 동산고 학부모 300여명, 자사고 탈락 반발…재평가 취소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 교육청 재량평가 부당한 처사"…'자사고 재지정' 요구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 안산 동산고 학부모들이 경기도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 탈락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안산동산고 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6일 오전 10시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동산고 자사고(자율사립고) 재평가 취소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안산동산고 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26일 오전 10시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동산고 자사고 재평가 취소 철회’ 집회를 열었다. [사진=이지은 기자]

인남희 학부모회장은 “타 시도와는 다른 불평등한 감정 폭으로 부당하게 안산 동산고를 자사고 재지정에서 취소시켰다”며 “총점에서 재량평가로 12점을 감점시킨 것은 부당하고 불평등한 처사”라고 항의했다.

이어 “도 교육청은 타시도와는 다르게 2~3점의 감점 폭으로 동산고를 평가했다”며 “학교에 통보하기 전에 언론에 먼저 노출한 것은 학교와 학부모를 일방적으로 무시한 행태였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이날 집회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기도 교육!’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도 교육청 정문에 붙이고 국화꽃을 던지는 퍼포먼스도 벌였다.

안산동산고 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6일 오전 10시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동산고 자사고 재평가 취소 철회’ 집회에서 헌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이지은 기자]

집회에 함께 참석한 조규철 안산동산고 교장은 눈물을 흘리며 “참담하기가 그지없다. 도교육청은 동산고 자사고 재지정 평가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조 교장은 안산고를 다윗에 비유하며 자사고 유지가 골리앗(경기도교육청)을 무너뜨리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 평가지표에 따라 점수를 책정했으며 감점요인에 대해서는 학교 정보이기 때문에 자세히 말할 수는 없다”면서 “동산고의 청문회나 자료요청이 있다면 기꺼히 감점요인에 대해 명백한 근거를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비대위 집회는 2시간 가량 이어졌다. 동산고 재학생·졸업생 학부모 등 300여 명(경찰추산)이 참석했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