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이병대 대한언론인회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32 올림픽 서울 평양 공동유치의 의미와 언론의 역할’ 포럼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6.19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9일 15:33
최종수정 : 2019년06월19일 15:3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이병대 대한언론인회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32 올림픽 서울 평양 공동유치의 의미와 언론의 역할’ 포럼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6.1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