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하기 위해 200t의 중량을 들어 올릴 수 있는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9.06.05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5일 18:36
최종수정 : 2019년06월05일 18:36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하기 위해 200t의 중량을 들어 올릴 수 있는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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