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靑 "한국당 '3당 대표 회동' 주장, 2당 대표는 빼라는 말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당 대표 회동과 일대일 회동 동시개최 입장 유지
"7일까지 시간 있으니 긍정적인 답변 기다릴 것"
"협상은 한발 한발 양보하면서 이뤄지는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가 전날에 이어 여야 5당 대표 회동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일대일 회동 동시 개최가 최종안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5일 기자실을 찾아 "저희가 여기서 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오히려 되묻고 싶다"면서 "제안드렸던 7일까지 시간이 더 있기 때문에 5당 대표와 일대일 회동의 동시 개최안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문재인대통령. [사진=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그동안 청와대가 계속적으로 양보해왔다고 역설했다. 관계자는 "처음에 대통령이 여야의 만남을 위해 5당 대표들과의 회동을 제안했다"며 "당시 나머지 4당 대표들에게는 확답을 받은 상황이었는데, 한국당은 대북 식량 지원이나 외교안보 사안을 넘어 의제를 넓히자고 요청해 수용했다. 이후 한국당은 다시 일대일 회동을 제안해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미 다른 당들과 약속을 했던 부분이어서 일대일 회동만 진행하거나 먼저 하는 것으로 결정할 수는 없다"며 "이제 5당 대표 회동과 일대일 회동을 동시에 진행하겠다고까지 했는데 여기서 더 무엇을 해야 하나"라고 반박했다.

관계자는 "야당의 제안에 대해 융통성을 계속 발휘해왔었다"며 "협상은 서로 한발 한발 양보하면서 밀고 당기기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3당 대표 회동을 말씀하는데 그렇다면 2당 대표는 빼고 하라는 말씀인지 쉽게 동의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와대는 지난달 31일 여야 5당 대표 회동과 일대일 회동의 동시 개최안을 한국당에 제안했다. 그러나 한국당은 원내교섭단체 3당 대표와 일대일 회동의 동시 개최안을 역제안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도 4일 기자들에게 "문 대통령이 5당 대표와 함께 만나겠다고 했는데 그 자체가 의미있는 회담이 되겠나"라며 "국민적 어려움을 보살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회담이 돼야 한다"고 사실상 거부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