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7%대 급등했다
-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와 AI 수요가 배경이다
- 증권가는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더해졌다고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7%대 급등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장기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7.52% 오른 25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전일대비 6.95% 오른15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반도체주 강세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날 KB증권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오는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빅테크 고객사의 메모리 수요 충족률이 60% 수준에 그치는 데다 신규 생산라인 구축에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6~7월 삼성전자 주가 급락을 초래했던 과도한 신용 레버리지 물량이 상당 부분 청산되며 수급에 따른 단기 조정도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향후 주주환원 확대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0만원을 유지하며 최근 주가 하락 폭이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영업 환경과 산업 전망을 고려하면 과대 낙폭 구간이라고 판단한다"며 "글로벌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까지 더해진다면 기업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