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맥스가 12일 프리마켓서 14.76% 급등했다
- 2분기 매출 7949억원·영업익 737억원으로 최대였다
- 미국 등 해외 성장세에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2일 코스맥스가 프리마켓에서 급등하고 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데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 법인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 42분 기준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76% 오른 2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맥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79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37억원으로 21.3% 늘었으며 순이익은 500억원으로 129.0% 증가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에서는 상위 고객사를 중심으로 수주가 견조한 가운데 색조와 일반의약품(OTC) 등으로 신규 주문이 확대되고 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외형 성장에 따른 본격적인 증익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며 "미국 매출 역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위 고객사를 중심으로 수주가 견조하고 색조와 OTC 제품 등 카테고리 전반에서 신규 주문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법인의 첫 영업 흑자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분기별 실적이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