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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호투·최정 연타석포' SK, 한화 꺾고 프로야구 1위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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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산체스, 7이닝 2실점 시즌 8승 수확
최정, 연타석 홈런 포함 4안타 맹타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SK 와이번스가 선두 자리를 지켰다.

프로야구 구단 SK 와이번스는 2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서 5대2로 승리했다.

두산 베어스와 1경기 차 치열한 선두권 다툼을 펼치고 있는 SK는 이날 승리로 단독 1위 자리를 사수했다.

SK 선발 앙헬 산체스는 7이닝 동안 6피안타 6탈삼진 1볼넷 2실점(2자책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8승(2패)째를 수확했다. 산체스에 이어 서진용과 하재훈이 한화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선에서는 SK 간판타자 최정이 맹타를 휘둘렀다. 최정은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2홈런) 3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한화 선발 장민재는 6이닝 8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1볼넷 3실점(3자책점)으로 시즌 2패(6승)째를 안았다.

SK 선발 앙헬 산체스가 호투를 펼쳤다. [사진= 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 최정이 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렸다. [사진= SK 와이번스]

선취점은 SK가 가져갔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한화 선발 장민재의 6구째 137km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2회말에는 2사 3루에서 김강민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로 2대0을 만들었다.

SK가 3회말 최정의 연타석 홈런포로 점수차를 벌렸다.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은 한화 장민재의 6구째 127km 포크볼을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한화가 4회초 반격에 나섰다. 김태균의 우전 안타와 제라드 호잉의 볼넷으로 2사 1,2루서 타석에 들어선 이성열은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쳤다.

3대2로 앞선 SK가 도망가는 점수를 뽑았다. 7회말 선두타자 김강민의 2루타와 고종욱의 내야안타로 무사 1,2루를 엮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로 김강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진 2사 2루에서는 정의윤의 1타점 적시타로 5대2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한화는 9회초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SK 마무리 하재훈에게 김태균이 삼진, 호잉 3루 땅볼, 양성우 마저 삼진에 그쳐 패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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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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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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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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