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김영덕 프로그래머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작품소개를 하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1997년부터 부천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온 행사로, 우리 영화를 세계에 알리고, 저예산 및 독립영화의 국제적 메카를 지향하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수도권 축제의 이미지를 완성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2019.05.30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