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싱어송라이터 이츠의 새 싱글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이츠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돈트 비 샤이(Don't be shy)'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사진=STX라이언하트] |
총 4장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이츠는 이전보다 더 성숙하고 여성미 돋보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털털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이츠인 만큼, 새 싱글 장르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츠의 새 앨범은 블락비 비범과 브로맨스 현규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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