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는 10~14일 체코 음악 축제에서 세탁·건조 체험존을 운영했다
- 비스포크 AI 세탁기·건조기와 패밀리허브 냉장고·OLED TV 등으로 AI 홈 생태계를 소개했다
- 영화·동화와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며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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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전 실사용 경험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체코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현장에 세탁·건조 체험 공간을 마련하며 유럽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0~14일(현지시간) 체코 흐라데츠 크랄로베 공항에서 열린 동유럽 대표 음악 페스티벌 '록 포 피플 2026'에서 '워시포인트(WashPoint)' 체험존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워시포인트는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세탁기와 건조기를 활용해 관람객에게 세탁·건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행사장에 설치된 7세트의 세탁기와 건조기를 통해 방문객들은 오염된 의류를 맡기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유럽에서 판매 중인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건조기는 쾌속코스 기준 세탁 39분, 건조 81분이 소요된다.
삼성전자는 체험존 내 휴식 공간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갤럭시 워치 등을 배치해 AI 홈 생태계도 함께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연계한 비스포크 AI 콤보 캠페인, 동화를 재해석한 '비스포크 AI 동화' 캠페인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접목한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제품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