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걸그룹 오마이걸 비니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SSFWL)'은 감성적인 오케스트레이션과 두근거리는 느낌의 올개닉(Organic) 드럼사운드의 클래식한 사운드를 배경으로, 그 위에 모던 일렉트로닉 댄스음악 사운드를 녹여냈다. 2019.05.0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