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를 맞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앞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면세점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다. 2019.04.28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8일 10:56
최종수정 : 2019년04월28일 10:56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를 맞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앞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면세점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다. 2019.04.2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