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류현진 ‘올시즌 최다 10K’ 3승째... 7이닝 2실점 ‘강정호에 판정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A 다저스, 6대2 승리... 피츠버그 꺾고 2연승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류현진이 시즌 3승을 수확했다.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전에 선발 등판, 7이닝 8피안타 1피홈런 2실점 10탈삼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탈삼진(10개)이다. 총 투구수는 105개, 평균자책점은 3.10에서 2.96로 하락했다. 다저스는 6대2로 승리, 류현진은 시즌 3승째(1패)를 기록했다. 그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은 2013년 5월1일 콜로라도전에서 기록했던 12탈삼진이다. 

류현진이 시즌 3승을 써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부상 복귀후 건재함을 알린 시즌3승이었다.
지난 4월9일 세인트루이스전 도중에 입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21일 밀워키전에 복귀해 5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후 승수를 쌓았다.

류현진은 강정호와의 대결서 안타 1개를 허용했다. 강정호를 첫 타석에서는 삼진, 2번째를 내야땅볼로 잡아냈지만 세 번째 대결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전안타를 내줬다.

타석에서는 볼넷 1개를 골라냈다. 2회 첫 타석에서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출루했다. 이후 4회 무사 2루서 희생번트로 2루 주자를 3루에 보내기도 했다.

이날 류현진은 초반 불안했다. 1회초 선두타자 아담 프레이저와 멜키 카브레라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이어 무사 1,3루서 그레고리 폴랑코를 1루수 땅볼로 유도, 더블플레이를 엮어냈지만 그사이 3루주자가 홈을 밟아 실점했다. 이후 류현진은 조쉬 벨을 삼진으로 마무리, 첫이닝을 끝냈다.

하지만 다저스는 1회말 포수 코디 벨린저의 투런 홈런(시즌 13호)으로 2대1로 역전, 류현진의 부담을 줄였다. 다저스는 벨린저의 대포로 33경기 연속 홈 경기 홈런 신기록을 이뤘다

2회초 류현진은 강정호를 상대로 4구째 76.5마일 체인지업으로 강정호를 돌려세웠다.  프란시스코 서벨리와 브라이언 레이놀즈에게 연속 안타를 다시 허용했지만 류현진은 루키 콜 터커를 헛스윙 삼진, 상대 선발 크리스 아처를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2회말 다저스는 오스틴 반스의 솔로 홈런으로 점수를 보탰고 류현진은 3회초 프레이저, 카브레라, 폴랑코를 연이어 아웃시켰다.

류현진은 4회초 선두타자 벨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2번째 실점을 당했다. 2B-0S 상황에서 허용한 시즌 6번째 피홈런이다. 이후 강정호와의 2번째 승부를 3루수 땅볼로 잡아낸 류현진은 서벨리에게 안타를 맞은 후 레이놀즈와 터커를 연속해서 삼진으로 처리했다.

4회말 반스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추가해 6대2로 앞선 5회초 류현진은 대타 파블로 레예스를 헛스윙 삼진, 프레이저와 카브레라를 땅볼로 처리해 승리투수 요건을 충족했다.

6회에는 폴랑코와 벨을 연이어 체인지업으로 돌려세웠다. 강정호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한 후 다시 서벨리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해 시즌 3번째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다.

류현진은 7회초 선두타자 레이놀즈를 3루수 땅볼, 터커를 루킹 삼진으로 처리한 뒤 J.B 셕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프레이저를 2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류현진은 6대2로 앞선 8회초 스캇 알렉산더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경기는 류현진이 넘긴 점수 그대로 마감됐다. 

류현진과 맞대결을 벌인 피츠버그의 강정호. [사진= 로이터 뉴스핌]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