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昭恵·왼쪽)여사가 13일 도쿄(東京) 신주쿠교엔(新宿御苑)에서 열린 '벚꽃을 보는 모임'(桜を見る会)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마주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모임은 아베 총리 주최로 이뤄졌으며, 유명 연예인을 포함해 1만8200여명이 참석했다. 2018.04.13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5일 11:31
최종수정 : 2019년04월15일 11:31
[도쿄 로이터=뉴스핌]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昭恵·왼쪽)여사가 13일 도쿄(東京) 신주쿠교엔(新宿御苑)에서 열린 '벚꽃을 보는 모임'(桜を見る会)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마주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모임은 아베 총리 주최로 이뤄졌으며, 유명 연예인을 포함해 1만8200여명이 참석했다. 201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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