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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속초산불] 이통사 "기지국 대부분 복구...인력 20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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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동기지국 8대 투입...핫팻·생수 등 구호 물품 전달 예정
KT, 이동발전차 16식, 이동식 기지국 14식 현장 배치 완료
LGU+, 일부 중계기 피해 복구 완료...100명 투입해 현장 대응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4일 밤 발생한 강원도 고성·속초 화재로 인한 통신 시설 피해가 대부분 복구된 것으로 파악됐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이날 새벽 화재 발생 직후부터 비상상황실을 개설하고 현장 인력 200명을 투입, 추가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고성=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 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속초 시내까지 번지고 있다. 5일 새벽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근에서 불재난특수진화대가 불길을 잡고 있다. 2019.04.05. leehs@newspim.com

5일 오전 SK텔레콤과 KT는 이같은 피해 및 복구 상황 현황을 발표했다. 화재로 속초·고성 간 일부 기지국 및 케이블 손실 피해가 있었으나 긴급 복구활동으로 현재 대부분 복구를 완료, 현지에서의 통신 서비스 이용에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일부 기지국과 케이블 손실 피해가 발생했으나, 주변 기지국 출력 조정 등을 통한 긴급 대응 및 신속한 복구활동으로 새벽 2시부터 서비스 복구 진행됐고, 새벽 3시 반경 대부분의 피해시설은 복구가 완료됐다"면서 "현재 비상 조치로 재난 지역 내 네트워크 서비스는 원활하게 제공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비상상황 긴급 대응을 위해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총 20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 24시간 동안 통신 상황을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위해 이동기지국 8대을 대기시켰다. 속초생활체육관 등 주요 대피소에 핫팩과 생수, 충전서비스 등 구호 물품 전달 및 현장 지원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KT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 40분께 과기정통부 상황실이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설치됐고 과천 관제센터 종합상황실 동시 운영을 시작했다. 5일 새벽 2시부턴 재해상황실을 열고 현장에 인력 200여명을 투입했다. 현재 이동 발전차 16식과 이동식 기지국 14식을 현장에 배치한 상태다.

KT 관계자는 "고성지역 산불과 관련 2차 피해예방을 위한 한전 측 전원 차단으로 일부 무선기지국 장애 발생했다"면서 "현재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현재까지 LTE 기지국(DU, Digital Unit) 피해는 없다"면서도 "다만, 일부 중계기 피해가 있었으나 대부분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애 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기지국 출력 상향을 통해 서비스 음영 지역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피해 지역에 이동기지국을 급파하고 망 관제센터에 재난 상황실을 설치했다. 또 총 10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동안 현장 모니터링 및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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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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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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