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한전선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287억2249만원으로 전년대비 59.9%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5% 증가한 4779억2557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10억3866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536억5114만원으로 전년대비 7.3% 늘었다. 영업이익은 275억481만원으로 전년대비 68.9% 증가했다.
순이익은 180억5931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6억4881만원으로 전년 동기 15억7023만원 대비 5% 늘었다.
영업이익은 4946만원으로 0.2%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95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대한전선 주가는 전일대비 0.47% 상승한 106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5.5% 증가한 4779억2557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10억3866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536억5114만원으로 전년대비 7.3% 늘었다. 영업이익은 275억481만원으로 전년대비 68.9% 증가했다.
순이익은 180억5931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6억4881만원으로 전년 동기 15억7023만원 대비 5% 늘었다.
영업이익은 4946만원으로 0.2%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95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대한전선 주가는 전일대비 0.47% 상승한 106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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