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5억 원 건물 구매 의혹에 휩싸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대변인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dedanhi@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9일 11:24
최종수정 : 2019년03월29일 11:26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5억 원 건물 구매 의혹에 휩싸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대변인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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