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PGA] 임성재 “16·17번 버디찬스 놓쳐 우승 놓쳤다”... 2타차 4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연속 버디 찬스를 놓쳐 아쉽다." 공동4위로 대회를 마무리한 임성재가 아쉬움을 표현했다.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70만달러)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3개에 버디 4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대회 2연패를 한 폴 케이시(잉글랜드·8언더파 276타)에 2타 뒤진 공동4위를 기록, 시즌 3번째 톱5이자 네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임성재는 PGA 개막전으로 열린 지난해 10월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공동4위, 피닉스 오픈에서 공동7위, 이달 초 열린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3위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이와함께 페덱스컵 랭킹을 30위에서 17위로 끌어 올려 플레이오프도 확정했다.

임성재가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PGA와의 공식 인터뷰서 임성재는 아쉬워했다.
임성재는 “오늘 16번 홀에서 20피트정도 남은 버디 퍼트 였는데, 그것이 들어 갔으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 같다. 16번과 17번홀 연속 버디 찬스였는데 만약 그 두 기회를 살렸으면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고 밝혔다. 후반 들어 12번홀(파4)과 15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은 그는 16번홀부터 마지막 18번홀까지는 파를 유지했다.

그는 “샷 감이 좋아서 티샷이 좋았다. 그래서 세컨 샷을 쉽게 칠 수 있었고, 아이언 샷이 좋아서 버디 찬스가 많았지만 그것을 못 살린 게 좀 아쉬운 하루였다”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다음주 푼타카나 대회 목표에 대해 임성재는 “매 대회마다 처음 목표는 예선 통과를 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3,4 라운드에 좋은 성적내면 우승 경쟁도 하고, 탑 10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생각 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 리더보드. [사진동영상= PGA]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