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우즈, PGA 플레이어스 출전 예정...'악마의 17번홀'은 어떤 곳?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목통증 호소한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결장
악명 높은 아일랜드 그린의 17번홀, 우승에 주요 변수 작용

[서울=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우즈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에 앞서 13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 참석, 출전 여부를 직접 밝힌다.

우즈(미국·44)가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면 '디펜딩 챔피언' 웹 심슨(미국·33)과 패트릭 리드(미국·28) 등을 제치고 챔피언 트로피를 들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1250만달러(약 141억7500만원) 에 달한다. 경기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파72/7215야드)에서 개막한다.

우즈는 지난 8일(한국시간) 목통증을 호소하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결장했다. 

USA 투데이는 로리 맥길로이(영국)의 발언을 인용해 "2월22일부터 나흘간 열린 WGC 멕시코 챔피언십 도중 우즈가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 교정용 테이프를 부착했다"고 전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TPC 소그래스 17번홀 전경 [사진=PGA]

◆ '아일랜드 그린'이란 별명...악명 높은 17번홀은 어떤 곳일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상징이기도 한 아일랜드 그린의 17번홀은 세계적인 선수들도 부담을 주는 코스로 유명하다.

호수 속에 섬처럼 떠 있는 '아일랜드 홀'은 선수들이 티샷을 그린 위에 올리지 못하면 공이 예외 없이 물에 빠지게 된다. 그린 위로 공을 보내도 바운드가 크게 튀면 워터해저드로 처리돼 우승에 주요 변수로 작용하는 홀이다.

지금까지 PGA 투어에서 15명의 한국 선수들이 17번홀에서만 236번의 플레이를 했고, 45개의 버디를 기록했다.

통산 7언더 파로 한국인 선수로는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나상욱(35)은 34차례의 경기에서 버디11개와 3개의 보기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다. 통산 2.79의 평균 타수를 기록했으며 2009년 공동 3위를 비롯해 세차례 탑10에 올랐다.

최경주(49)는 17번홀에서 통산 53차례의 경기 중, 버디 4개와 보기 6개로 4오버파 등 통산 3.08의 평균 타수 기록했다.

올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7번홀에서 누가 새 역사를 쓸 지 주목된다.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