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당 “한유총, ‘12‧12 쿠데타’ 같은 개학연기 즉각 철회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교육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 3일 국회 정론관서 기자회견
조승래 “한유총의 ‘대화단절’ 주장은 가짜…개학연기 철회가 먼저”
신경민 “‘유치원 3법’ 통과 시 혼란 없어…한국당 입장 분명히 해야”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유치원 개학 무기한 연기를 지적하며 “12‧12 쿠데타와 같은 어린이와 학부모를 담보한 인질범의 행태”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조승래‧신경민‧서영교‧박용진 의원 등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영리기관이자 학교이고 정부 지원금을 받는 공공유아 교육시설이 스스로 교육기관임을 포기한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서영교, 신경민, 조승래, 박용진 의원)들이 3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유치원 개학 무기한 연기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2019.03.03. q2kim@

이들은 이어 “사립유치원 일부 세력들이 에듀파인 사용이 사유재산을 몰수하기 위한 것이라는 등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나아가 색깔론까지 퍼뜨리고 있는 상황을 좌시할 수 없다”며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위 소속 민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기자와 만나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의 요구에 대해 협의회를 만들어 정책적, 제도적, 기술적 문제까지 논의하고 있다. 대화를 단절했다는 한유총 주장은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며 “불법적이고 반교육적인 처사를 먼저 철회하는 것이 먼저”라고 촉구했다.

신경민 의원은 “어린이들을 인질로 하고 궁박한 부모 형편을 담보한 인질범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철지난 색깔론과 가짜뉴스로 일관하는 저질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한유총 지도부를 비판했다.

또 “유치원3법만 통과되면 에듀파인 사용이 의무화되어 이런 혼란이 생기지 않는다고 확신한다”며 “자유한국당이 어느 편에 서 있는 건지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용진 의원도 “한국당은 국민들이 한유총을 왜 ‘자유한유총’이라고 부르는지 되새겨보길 바란다”며 “정부여당과 정치논쟁으로 가려는 태도가 한유총의 국민 협박 행위에 기운을 북돋아 주는 것이 아닌지 반성을 촉구한다”고 했다.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