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5.18폄훼' 3인·손혜원·서영교, 모두 국회 윤리특위 징계 절차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문위 검토에만 최대 두 달 소요
박명재 "중대성과 시급성 고려해 처리해달라고 의뢰"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의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과 재판 청탁 의혹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무소속 의원에 대한 국회 징계안이 모두 민간인으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로 넘어간다.

박명재 국회 윤리특위원장은 28일 권미혁 더불어민주당·김승희 자유한국당·이태규 바른미래당 간사와 만나 20대 국회에서 회부된 징계안을 다음달 7일 전체회의를 열어 모두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윤리특별위원회 3당 간사 회동에서 박명재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간사들이 징계안을 논의중이다. kilroy023@newspim.com

박 위원장은 “시급하고 중대안 징계안은 시급성과 중대성을 고려해 처리해달라는 부대의견을 달아 전달하기로 했다”며 “한국당은 서영교·손혜원 의원 징계안을, 민주당은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징계안이 시급하고 중대한 사안이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법에 따르면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국회의장실 소속으로 대학 교수, 판검사 등 법조인, 비영리민간단체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다. 정당 당원은 참여가 불가능하다. 자문위 검토는 한 달이지만 필요에 따라 한 달 더 진행될 수 있다.

윤리특별위원회 징계안이 회부되면 국회의장실 소속 윤리심사자문위로 전달돼 징계 종류가 결정된다. 자문위 검토를 받은 징계안은 다시 윤리특위 징계심사소위원회에서 본회의 상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후 국회의장실을 거쳐 본회의에 상정되면 의원 표결을 거쳐 징계가 확정된다.

징계 종류 중 공개석상 경고·공개석상 사과·본회의 출석 정지 등은 의원 과반 출석 과반 의결로 결정된다. 하지만 가장 수위가 높은 제명은 의원 2/3 이상, 현재 의석 기준 199명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

박 위원장은 “상임위원회에서의 해명이나 사과정도로 끝낼 사안을 징계안으로 너무 남발하는 경향이 있다”며 “제도개선소위원회를 통해 이 같은 남발을 막고, 징계제도의 합리적 처리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어 “윤리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 앞으로는 접수된 징계안건을 즉시 처리하기로 했다”면서 “유명무실, 식물위원회 등 비판이 많은데 20대 윤리특위는 필요한 징계를 즉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