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한 보안 요원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멜리아 호텔 인근에 서있다. 2019.02.26.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6일 11:34
최종수정 : 2019년02월26일 11:34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한 보안 요원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멜리아 호텔 인근에 서있다. 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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