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녕군, 3·1민속문화제·유채축제 등 봄맞이 준비에 '후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의 봄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기 위한 3·1민속문화제 축제도 예정됐다.

창녕 부곡온천축제에서 관광객들이 ‘황토 노천탕 속 보물찾기’를 하고 있다.[사진=창녕군]2019.2.22.

◆ 제58회 3·1민속문화제

군은 2019년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를 맞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영남지역 3·1독립운동 최초 발원지인 영산지역에서 전통문화 계승과 항일 애국선열의 충절을 기리는 제58회 3·1민속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형 태극기를 게첨하고 3·1절 기념품을 제작․배부하며, 국가무형문화재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와 제26호 영산줄다리기, 구계목도 시연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등의 전통행사는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창녕만의 독특한 문화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전통문화 향수와 함께 호국정신을 일깨워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제13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다음 달 17일에는 5000여 명의 건각들이 낙동강변의 시원한 둑길을 따라 달리며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13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부곡온천수로 삶은 달걀과 두부김치 등 다양한 먹거리가 무료 제공되며, 크고 작은 이벤트도 진행된다.

◆ 제26회 부곡온천축제

4월5일에서 7일까지는 제26회 부곡온천축제가 열린다. 부곡온천축제는 온천수의 영원한 용출을 빌고, 그 우수성을 알리고자 199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산신제, 온정제, 온천수 족욕체험, 황토 노천탕 속 보물찾기 등의 다양한 행사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부곡온천 관광특구 내에 만발한 벚꽃은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전경[사진=창녕군]2019.2.22.

◆ 제14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창녕군 봄 축제의 대미는 제14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장식한다. 2014년 이후 5년 연속 우수 축제에 선정됐고, 올해 대표 축제로 선정된 유채축제는 명실상부한 경상남도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유채축제는 4월11일에서 14일까지 4일간, 낙동강의 비경과 어우러진 단일 면적 전국 최대 규모 110만㎡(33만평) 유채 꽃단지에서 펼쳐지는 전국 대표 봄꽃 축제이다.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주야간 포토존, 유채비빔밥 시식회, 유채가래떡 뽑기, 청소년 어울마당 그리고 푸짐한 경품행사 및 축하공연 등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해준다.

창녕을 노랗게 물들이는 광활한 낙동강변의 유채꽃과 다양하고 푸짐한 이벤트는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군은 복원중인 멸종위기종 따오기 야생방사와 ‘2021년 창녕 방문의 해’ 추진을 앞두고 창녕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창녕 구경(9경)’을 선정해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포늪, 화왕산 억새와 진달래, 부곡온천, 낙동강유채축제와 남지개비리길,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잠자리나라, 만옥정공원과 진흥왕 척경비(국보33호), 술정리 동 삼층석탑(국보34호),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3·1민속문화제와 영산 만년교, 관룡사와 용선대 등 창녕 9경은 여러 축제와 더불어 창녕군의 특색을 잘 보여준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