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삼성 따라 중국 화웨이도... 미리 보는 화웨이 폴더블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과 달리 화면 바깥으로 접히는 아웃 폴딩 방식
5G 기술 지원, 자체개발한 기린 980프로세서 적용

[서울=뉴스핌] 정산호 인턴기자 = 폴더블폰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삼성에 이어 24일 공개될 중국 화웨이 5G 폴더블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웨이는 자사의 제품이 아웃폴딩 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화면도 삼성보다 크며 세계 최초로 5G가 지원되는 폴더블폰이라고 주장하며 시장 선점에 총력을 쏟고 있다. 

화웨이의 신제품 공개 행사 초대장 [사진=바이두]

화웨이에 앞서 삼성은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언팩 행사에서 첫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발표했다. 화면이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을 적용했다. 화면을 접었을 때는 4.6인치, 펼쳤을 때는 7.3인치로 사용할 수 있는 사양이다. 동시에 3개의 앱을 구동할 수 있는 멀티 태스킹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64비트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12GB 램을 탑재했다. 가격은 1980달러(약 220만원)로 책정되었다.

갤럭시 폴드가 공개된후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레 24일 바르셀로나 MWC 2019에서 발표 예정인 화웨이의 첫 5G 폴더블폰으로 옮겨가고 있다. 중국 언론들 또한 "(삼성의 갤럭시 폴드 발표로) 폴더블폰 전쟁 시작 되었다. 이번에는 우리(중국) 차례다"라며 화웨이 폴더블폰 발매 소식을 알리는데 열심이다.

중국 매체 환구망(環球網) 보도에 따르면 곧 발표될 화웨이의 폴더블폰은 △삼성 갤럭시 폴드 보다 큰 8.05인치 디스플레이 △화면이 바깥으로 접히는 아웃폴딩 방식  △5G 지원 △스마트펜 제공 △자체 개발한 기린(麒麟) 980 프로세서, 바룽(巴龍) 5000 5G 칩셋 탑재 △ 10GB 메모리, 512GB 저장공간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수율(양품율)이 매우 낮아 극히 제한된 수량의 한정판매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만대 전후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은 1만 위안(약 167만원)을 넘길 것으로 예측했다.

위청둥(余承東) 화웨이 소비자 사업부 CEO는 SNS를 통해 “우리(화웨이)의 폴더블폰은 5G, 폴더블 디스플레이라는 특징 외에도 ‘놀라운 기능'이 숨겨져 있다"고 알리며 24일 공개되는 자사 첫 폴더블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다.

chu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