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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리포트] 김정은, ‘단일지도체제-경제 부흥’ 모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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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차 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현재의 단일 지도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경제 부흥에 성공한 베트남 모델을 유심히 살필 것으로 보인다. 2045년 선진국 대열에 입성한다는 대담한 비전을 가진 베트남을 김 위원장이 둘러볼 것이라는 사실은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핵 담판’ 만큼 북한의 변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BBC는 20일(현지시간) 세간의 관심이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핵 협상에 집중되겠지만 김 위원장이 회담 개최국인 베트남 경제를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며 베트남에서 본 것을 좋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처럼 공산당을 유일한 당으로 하는 베트남은 1986년부터 경제를 개방하고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해 왔다. 세계은행(WB)은 올해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6%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 29일 중국을 방문, 1호열차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베트남의 성공담, 북한에 본보기

베트남 공산당이 절대적 권력을 유지하면서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는 사실은 김 위원장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인권단체 앰네스티에 따르면 베트남 공산당은 반대파를 허용하지 않으며 군대와 경찰에 대한 절대적이고 직접적인 지배권을 유지하면서 반대 의견에 대한 가차 없는 탄압을 지속해 왔다. 국경없는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에 따르면 베트남은 북한과 함께 세계 언론 자유 지수에서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BBC는 북미 정상회담과 같은 커다란 행사를 주최한다는 사실이 베트남이 1975년 베트남전 이후 먼 길을 걸어왔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하면서 경제 성장과 세계에서 커다란 역할을 한다는 사실, 사회 통제의 유지와 같은 베트남의 특성이 김 위원장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 베트남 총리 자문인 르 당 도안은 BBC와 인터뷰에서 북한과 베트남에 많은 차이가 있지만, 민간 부문 발전과 외국 투자 유치, 깊은 국제적 통합에 대한 베트남의 경험이 북한을 도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미 도안은 2차례 북한 측 대표단을 만났다.

BBC는 베트남의 성공담이 오랫동안 고립된 북한에 본보기가 돼 왔지만, 김정은의 부친인 김정일이 이 같은 아이디어를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는 증거가 거의 없다고 분석했다. 김정일은 베트남을 방문한 적이 없다.

그러나 BBC는 김정은 위원장이 변화에 더 열려있다는 신호를 보여줘 왔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4월 김 위원장은 북한이 성공적으로 핵 능력을 갖추게 돼 인민의 생활 수준 개선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

베트남 국기와 오토바이 행렬 [사진=블룸버그통신]

◆ 개혁 초기 베트남과 닮은 꼴…실용적 점진주의의 교훈

현재 북한이 처한 여건은 베트남의 개혁 초기와 비슷하다. 베트남은 지난 1978년 캄보디아를 통치하고 대량 학살을 한 급진 공산주의 혁명 단체 크레르 루즈 정권을 무너뜨렸지만 11년간 캄보디아에 주둔하면서 미국은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에 베트남에 대한 원조를 거부하도록 압박을 가했다. 또한 현재 김 위원장이 통치하고 있는 북한과 마찬가지로 고립된 베트남은 집산화된 농업부터 풀뿌리 개혁을 통해 변화를 시작했다.

도안은 “개혁 이전에 베트남은 한 해 100만 톤의 쌀을 수입했지만 우리는 이제 쌀과 농업의 중요한 수출국이다”고 강조했다.

다른 한편으로 베트남은 외국인 투자법을 만들고 전 세계 다른 나라들과 관계를 정상화하면서 국영 기업들을 민영화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1994년 베트남에 대한 금수 조치를 해제했으며 1년 후 베트남은 아세안에 가입했다. 2007년 베트남은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이 됐다.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부 민 꾸옹 교수는 북한이 이 같은 실용적 점진주의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BBC와 인터뷰에서 꾸옹 교수는 북한이 우선 인프라와 제도를 개혁하고 대담한 비전을 세움으로써 베트남의 뒤를 따를 수 있다고 봤다. 베트남은 2045년 선진국이 되겠다는 대담한 포부를 품고 있다.

꾸옹 교수는 “이 비전은 다가오는 몇 년간 빠른 속도로 나라를 발전시킬 강력한 힘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단기적 성과는 제한적…일단 미국과 비핵화 합의 필요”

다만 BBC는 북한이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된다고 판단했다. 우선 미국 정부와 북한이 비핵화의 의미에 동의하고 이를 시작하지 않는 한 제재 해제는 없을 것이며 이것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북한에 투자하는 것을 어렵게 할 전망이다. 또 김 위원장은 경제 개방이 시장에 대한 굴복이 아닌 장기 정책의 성공을 위한 것임을 북한 지도부에 성공적으로 설득해야 한다.

이 점에서 베트남의 선례는 북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1991년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지면서 베트남은 새로운 현실에 적응해야 했는데 호찌민 사상은 마르크스주의, 레닌주의와 함께 베트남의 지배적인 사상이 됐다. 베트남에서는 복수당 제도에 대한 논의가 엄격하게 금지돼 있지만, 베트남 인민들은 경제와 종교, 사회생활에서 북한보다 큰 자유를 누린다. 특히 주변국으로의 해외여행은 일반화되고 있다.

BBC는 베트남에서의 정치적 제재와 사회적 완화라는 조합이 언제 북한에 적용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다만 여전히 김 위원장이 경제적 자유화를 제한하면서도 경제를 개혁하는 모델을 따르기 원하기 때문에 베트남이 규모 면에서 중국보다 더 중요한 예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도안은 “베트남은 한 경제에만 의존하는 것을 피하고 금융업에서 현대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다각적인 외교 정책을 추진하는지 배웠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개혁 과정에서 베트남이 경험한 일부 실패를 참고할 수도 있다. 도안은 “베트남이 천연자원 관리와 부패와의 싸움에 대해서 잘하지 못한 점은 북한에 유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안은 북한 관료들이 베트남 지도부에서 개혁과 관련해 내부 갈등이 있었는지와 베트남이 이를 어떻게 관리했는지에 관해 물었다고 전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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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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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경남 '국가소방동원령'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에 긴급 투입,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급수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평년 저수율 7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졌다. 특히 밀양과 거제, 함안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소방청은 이번 동원령에 따라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12일 오전 9시까지 집결지에 모여 13일까지 이틀간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인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소방력만으로 원활한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요청했고, 소방청도 전국 단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원령을 내렸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일 의창국 북면의 한 농경지에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소방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02 osy75@newspim.com 2026-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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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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