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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이화여대

기사입력 : 2019년01월25일 14:40

최종수정 : 2019년01월25일 14:40

◇보직 발령 (1월 17일자)

▲서울병원장 편욱범

◇보직 발령 (2월 1일자)

▲대외부총장 최대석 ▲정책과학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박정수 ▲신산업융합대학장 겸 건강과학대학장 홍나영 ▲교목실장 장윤재 ▲기획처장 겸 엘텍융합교육혁신본부장 유세경 ▲학생처장 백옥경 ▲입학처장 이윤진 ▲총무처장 홍기석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겸 기업가센터장 겸 연구윤리센터장 겸 임베디드소프트웨어연구센터소장 반효경 ▲국제처장 김봉진 ▲정보통신처장 류한영 ▲대외협력처장 최유지 ▲교무처부처장(현 교무처장 직무대행) 임재한 ▲기획처부처장(기획) 최형석 ▲기획처부처장(평가) 김찬주 ▲기획처부처장(예산) 겸 자금팀장 이혜성 ▲입학처부처장(입학정보) 겸 교수사정관 김지혜 ▲연구처부처장 겸 산학협력단부단장 배현아 ▲국제처부처장(국제교류) 최정현 ▲창업보육센터소장 겸 기업사센터부센터장 겸 기업가정신연계전공주임교수 진용주 ▲홍보실장 전종설 ▲교육혁신단장 최대석 ▲THE인재평가지원실장 이동환 ▲PRIME사업관리지원실장 지창현 ▲이화역사관장 정혜중 ▲이화리더십개발원장 조성남 ▲발달장애아동센터소장 이승연 ▲기숙사관장 최혜경 ▲대학교회목회담당 장윤재 ▲국지재해기상예측기술센터소장 안명환 ▲색채디자인연구소장 겸 융하본텐츠학과장 여운승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장 조윌렴 ▲공연문화연구센터소장 김효근 ▲인간생활환경연구소장 김양하 ▲뇌융합과학연구원장 류인균 ▲양자나노과학연구소장 Andreas Heinrich ▲대학원부원장 손정욱 ▲대학원생명약학부장 김화정 ▲대학원바이오융합과학과장 심현보 ▲대학원동아시아학연구협동과정주임교수 겸 일본언어문화연계전공주임교수 송영빈 ▲대학원빅데이터분석학협동과정주임교수 신경식 ▲국제대학원한국학과장 박선희 ▲법학전문대학원기획평가부장 권태상 ▲임상치의학대학원부원장 방은경 ▲의학전문대학원임상교무부장 겸 의과대학임상교무부장 김승정 ▲의학전문대학원의학교육부장 겸 의과대학의학교육부장 권복규 ▲대학원아동학과장 겸 대학원아동학협동과정주임교수 겸 아동학연계전공주임교수 한세영 ▲기독교학부장 겸 기독교학전공주임교수 겸 기독교학과장 이윤경 ▲경제학전공주임교수 겸 경제학과장 겸 재무경제연계전공주임교수 이명휘 ▲소비자학전공주임교수 겸 소비자학과장 이혜미 ▲인지과학연계전공주임교수 김성호 ▲자연과학대학부학장 김명화 ▲수학과장 겸 수학전공주임교수 겸 정보보호학연계전공주임교수 오세진 ▲화학‧나노과학전공주임교수 김동하 ▲자연과학과철학연계전공주임교수 안창림 ▲계산과학연계전공주임교수 윤정호 ▲엘텍공과대학부학장(교학) 겸 공과대학부학장(교학) 겸 공학교육혁신센터부센터장 박지형 ▲소프트웨어학부장 겸 컴퓨터공학전공주임교수 겸 공과대학컴퓨터공학과장 최병주 ▲사이버보안전공주임교수 도인실 ▲차세대기술공학부장 겸 전자전기공학전공주임교수 겸 공과대학전자공학과장 전상범 ▲식품공학전공주임교수 겸 공과대학식품공학전공주임교수 이진규 ▲미래사회공학부장 겸 공과대학환경공학전공주임교수 겸 환경공학전공주임교수 위대현 ▲공과대학건축공학전공주임교수 겸 건축도시시스템공학전공주임교수 겸 공과대학건축학부장 황성주 ▲공과대학환경‧식품공학부장 이진규 ▲공과대학과학기술경영연계전공주임교수 유재근 ▲음악대학부학장 겸 음악학부장 겸 한국음악전공주임교수 겸 한국음악과장 안현정 ▲건반악기전공주임교수 겸 건반악기과장 김정은 ▲관현악전공주임교수 겸 관현악과장 배일환 ▲성악전공주임교수 겸 성악과장 김은희 ▲작곡전공주임교수 겸 작곡과장 박은혜 ▲서양화전공주임교수 문경원 ▲영상디자인전공주임교수 유현정 ▲의류학전공주임교수 겸 의류산업학과장 김동은 ▲사범대학부학장 김래영 ▲교육학과장 겸 도덕‧윤리교육연계전공주임교수 신태섭 ▲초등교육과장 옥현진 ▲영어교육과장 박시영 ▲국어교육과장 김은성 ▲국제사무학과장 겸 경영대학국제사무학과장 박윤희 ▲체육과학부장 겸 건강과학대학체육과학부장 겸 스포츠과학전공주임교수 겸 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주임교수 겸 건강과학대학체육과학전공주임교수 홍은아 ▲간호대학부학장 겸 간호학부장 겸 건강과학대학간호학부장 겸 간호학전공주임교수 겸 건강과학대학간호학전공주임교수 강숙정 ▲약학과장 황은숙 ▲스크랜튼대학부학장 유성진 ▲융합학부장 정수영 ▲뇌‧인지과학전공주임교수 ▲글로벌한국학전공주임교수 Kyong-Mi D. Kwon (권경미) ▲한국학연계전공주임교수 박선희 ▲국제개발협력학연계전공주임교수 오진환 ▲병리학교실주임교수 박상희 ▲약리학교실주임교수 최지하 ▲신경과학교실주임교수 정지향 ▲산부인과학교실주임교수 김영주 ▲정형외과학교실주임교수 유재두 ▲신경외과학교실주임교수 황승균 ▲이비인후과학교실주임교수 김한수 ▲마취통증의학교실주임교수 김동연 ▲성형외과학교실주임교수 박보영 ▲흉부외과학교실주임교수 한재진 ▲재활의학교실주임교수 한수정 ▲가정의학교실주임교수 이상화 ▲응급의학교실주임교수 최윤희 ▲대학원생연구지원센터장 손정욱 ▲루체테인문학사업단인문기반프로그램지원실장 조혜란 ▲국제회의센터소장 황혜진 ▲예술교육치료연구소장 김수지 ▲철학연구소장 이지애 ▲사회복지연구소장 조상미 ▲수리과학연구소장 윤정호 ▲환경문제연구소장 박석순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소장 김영준 ▲공학융합연구소장 박현석 ▲미생물바이오시스템공학연구소장 박진병 ▲건축도시융합기술연구소장 이준성 ▲교육과학연구소장 김안나

◇보직 발령 (3월 1일자)

▲교무처장 겸 THE인재양성총괄본부장 박은혜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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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금투세 '내년 1월 시행' 34.6% vs '폐지·2년 더 유예' 43.2%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국내 주식과 펀드·채권 등 금융상품에 투자해 연간 5000만원 이상의 매매차익을 올린 경우 20%~25% 세율로 과세하는 금융투자소득세 시행과 관련, '폐지 및 2년 더 유예해야 한다'는 응답'이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보다 10%포인트(p) 가까이 높게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공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2~2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진행한 설문 결과, 금투세를 '예정대로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34.6%, '폐지해야 한다'는 23.9% 응답률로 집계됐다. '2년 정도 더 유예해야 한다'는 19.3%, '잘 모름'은 22.3%였다. 여야는 당초 지난 2023년부터 금투세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다시 25년 시행으로 2년 유예했고, 현재 정부여당은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예정대로 내년 1월 1일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었지만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예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당내에서도 의견이 하나로 일치되지 않은 상태다.   성별로 살펴보면 금투세를 예정대로 '내년 1월에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은 남성이 34.9%, 여성은 34.3%로 비슷하게 조사됐다. 반면 '폐지해야 한다' 의견은 남성 29.4%, 여성 18.4%로 남성에서 보다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2년 더 유예' 의견도 남성이 21.5%, 여성이 17.1%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 18세~29세의 경우 내년 1월 시행 33.5%, 2년 더 유예 16.6%, 폐지 29.9%로 집계됐다. 30대는 내년 1월 시행 36.0%, 2년 더 유예 17.9%, 폐지 29.1%로 응답했고, 40대는 내년 1월 시행 37.9%, 2년 더 유예 22.3%, 폐지 24.0%로 나타났다.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데 가장 높은 찬성을 보인 세대는 50대로, 내년 1월 시행 41.0%%, 2년 더 유예 19.9%, 폐지 24%였다. 70대 이상에선 잘모름이 44.9%로 가장 높았고, 내년 1월 시행 23.8%, 2년 더 유예 20.8%, 폐지 10.5% 순으로 기록됐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진보 진영 지지층을 중심으로 금투세 시행에 높은 긍정평가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은 내년 1월 시행 45.5%, 2년 더 유예 14.9%, 폐지 22.4%로 응답했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내년 1월 시행 44.3%, 2년 더 유예 22.4%, 폐지 17.5%로 응답했다. 진보당 지지층의 경우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이 66.4%로 압도적이었으며, 2년 더 유예는 6.2%, 폐지는 13.9%로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과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에선 금투세 시행과 관련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소폭 차이를 보이며 유사하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내년 1월 시행 26.6%, 2년 더 유예 22.3%, 폐지 26.1%였으며, 무당층은 내년 1월 시행 27.8%, 2년 더 유예 21.1%, 폐지 24.7% 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의 경우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39.1%로 가장 높았고,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21.3%, 2년 더 유예는 26.1%로 집계됐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진보 성향의 정당은 금투세 시행에 긍정적 응답이 많은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여당과 보수 성향의 정당은 시행보다 폐지하자는 응답이 비슷하거나 높았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정부는 금융투자 활성화를 위해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금투세 폐지보다는 시행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의 찬성이 높아 정부의 금투세 폐지 관철은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yunhui@newspim.com 2024-07-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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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커머스·AK몰도 정산 지연 공지…큐텐그룹으로 확산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티몬·위메프 사태가 불거진 가운데 같은 큐텐그룹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와 AK몰의 정산도 중단됐다. 31일 인터파크커머스는 전날 저녁 입점 판매자 대상 공지를 통해 "인터파크커머스가 운영하는 인터파크쇼핑, 인터파크도서, AK몰은 최근 발생한 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영향으로 인해 판매대금 정산을 수령하지 못했고, 일부 PG사의 결제대금 지급 보류 영향으로 판매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게 됐다"고 안내했다. 전날 인터파크커머스 판매자 공지. [사진=독자 제공] 이어 "지금 이 시각까지도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해 파트너사 정산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부득이하게 판매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게 됐다"면서 "진심으로 사과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 모든 임직원은 사태 해결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구영배 큐텐 대표는 2022년 9월 티몬, 작년 3월과 4월에 각각 인터파크커머스와 위메프를 인수했다. 이어 올해 2월 위시를 인수하고서 지난 3월 온라인쇼핑몰 'AK몰'도 사들였다. 앞서 인터파크커머스는 지난 16일까지만 해도 AK몰, 인터파크 쇼핑, 인팍쇼핑을 포함한 인터파크커머스 플랫폼의 판매 대금은 독립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정산 지연 이슈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판매자들에게 공지한 바 있다. 그러나 전날 구영배 큐텐 대표는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AK몰도 내부 직원들의 전언에 의하면 정산이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온다'는 김남근 의원 질의에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mkyo@newspim.com 2024-07-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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