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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기돌' 세대교체 한창…앞서가는 SF9 로운·찬희, 워너원도 합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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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옹성우 '연기돌' 첫 발…박지훈·강다니엘도 합류 주목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TV 속 연기돌들의 세대교체가 한창이다. 드라마에서 어디에선가 본 듯한 신인 연기자가 눈에 띈다면, 영락없이 아이돌 그룹 멤버다.

임시완, 김명수, 육성재 등 브라운관을 누비던 대표 '연기돌'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새로운 얼굴들이 안방을 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SF9 로운과 찬희가 비중있는 역으로 뉴페이스 연기돌로 먼저 눈도장을 찍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그룹 SF9의 로운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한 라운드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1.29 pangbin@newspim.com

◆ "배우 아니었어?"…SF9 로운·찬희, 그룹 인기도 견인할까

과거 다양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이미 유명세를 업고, 드라마에 캐스팅됐다면 최근에는 순서가 바뀌었다. 여러 신인 아이돌 멤버들이 가수로 두각을 드러내기 전에 드라마에서 먼저 주목받기도 한다. SF9 로운과 찬희가 좋은 사례다. 두 사람이 나온 작품을 본 시청자들은 "아이돌이었어?"라고 물을 정도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한다.

로운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여우각시별'에서 비중있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여주인공 한여름(채수빈)의 입사 동기 고은섭 역으로 옆에서 조언과 위로를 건네는가 하면 여름에게 호감을 느끼며 수연(이제훈)과 삼각 로맨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앞서서도 로운은 KBS '학교 2017',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차세대 연기돌로 활약을 예고했다.

[사진=JTBC SKY캐슬]

같은 그룹의 찬희는 이미 아역 배우로 잔뼈가 굵은 멤버다. SF9으로 데뷔 이후에도 tvN '시그널'을 거쳐 20%(닐슨코리아)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 중인 화제의 드라마 JTBC '스카이 캐슬'에서 황우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중 우주는 유일하게 건강한 사고와 인간적인 캐릭터였으나 혜나(김보라)의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며 드라마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 우주가 과연 억울한 누명을 쓴 것일지, 실제 범인과 배후는 누구일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음은 물론이다. 

◆ 워너원 옹성우도 '연기돌' 첫 발…박지훈·강다니엘도 합류할까

차기 연기돌로서 현재 SF9 멤버들이 앞서가는 가운데, 팀 활동을 끝낸 워너원 멤버들의 활약에 올 상반기 드라마계의 기대가 쏠린다. 가장 먼저 옹성우가 JTBC '열여덟의 순간' 출연을 확정지으며 연기돌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옹성우가 JTBC '열여덟의 순간'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JTBC]

옹성우는 '열여덟의 순간'에서 고독이 습관이 된 열여덟 소년 최준우 역을 맡아 김향기, 신승호와 호흡을 맞춘다. 청춘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에서 열여덟의 나이인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옹성우는 감정 표현에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옹성우 외에도 워너원에서 '연기돌'로 변신을 꾀할 멤버들은 아직 여럿이 남아있다. 과거 아역배우 출신으로 이미 굵직한 역할을 거쳐온 박지훈을 비롯해 국민 프로듀서가 뽑은 센터 강다니엘도 연기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 두 사람은 물론 워너원 멤버 모두가 가수와 연기자 등 다양한 영역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만큼 차기 '연기돌' 원탑 자리를 과연 누가 차지하게 될지 주목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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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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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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