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도걸 의원이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에 당선됐다
- 민주당은 온라인 선호투표로 안 의원을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 안 위원장은 2028년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정부 적극 뒷받침…향후 총선·대선 승리 다짐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민주당은 15일 전남광주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개최하고 안 의원을 초대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권리당원과 전국 대의원을 대상으로 선호투표제(1~3순위 선택) 방식의 온라인 투표로 실시됐다.
권리당원은 지난 13일 오전 9시부터 전날 오후 9시까지, 전국 대의원 투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1차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선호도를 반영한 2차 개표가 이뤄졌으며 안 위원장은 64.61%, 권향엽 의원은 35.39%를 각각 얻었다. 조계원 의원은 3순위를 기록했다.
안 위원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전남광주의 새로운 100년을 열고 이재명 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다"고 밝혔다.
그는 "18개 지역위원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특별시·정부·국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며 "확실한 성과로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군구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의 강점을 살린 미래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데 가장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며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청정에너지로 기업과 청년이 몰려오는 기회의 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반드시 헌법 전문에 새기고 그 가치를 세계로 확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정책·스마트·열린 미래 시당으로 체질을 튼튼하게 바꿔 당원들의 자부심과 역량을 한층 높이겠다"며 "말이 아니라 성과로, 약속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