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선군청] |
[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반대 범 군민 투쟁위원회는 지난 14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163개 투쟁위 소속 기관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반대 범 군민 투쟁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투쟁위는 알파인경기장 곤도라 및 운영도로 존치 합리적 복원방안 수용과 산림청 복원비용 800억원 정선 알파인경기장 관리운영 활용, 대통령의 유산보존 약속에 대한 의지 표명, 알파인국정감사 결과에 따른 알파인 유산보존 대책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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