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라이온킹'에 동방신기·노홍철·김영철·권혁수 등 셀럽들도 반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투어 공연을 관람한 가수와 배우, 방송인, 코미디언, 아나운서, 모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셀럽들이 극찬을 보냈다.

위 왼쪽부터 코미디언 김영철, 가수 유노윤호(동방신기), 방송인 박경림, 엔터테이너 노홍철, 아래 왼쪽부터 웹툰작가 김풍, 모델 이혜정, 가수 레이디제인, 엔터테이너 권혁수 [사진=클립서비스]

'라이온 킹'의 지난 11일 공연에는 K-pop(케이팝) 스타 동방신기(유노윤호), 레이디제인, 제이민, 천단비, 아나운서 오상진, 김남희를 비롯해 코미디언 이동우, 김영철, 오나미, 엔터테이너 노홍철, 박경림, 권혁수, 웹툰 작가 김풍, 주호민, 배우 이채영, 변진수, 배유람, 박재민, 송건희, 모델 이혜정, 김성희, 안아름, 채널 A '하트 시그널2'의 출연진인 정재호, 김도균, 이규빈, '믹스콘 얄개즈'의 유리&안나, 영화 인플루언서 발없는새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셀럽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을 관람한 아티스트와 셀럽들은 공연 관람 전부터 인증 촬영을 하며 뜨거운 기대를 드러냈으며, 관람 후에는 놀라움을 표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코미디언 김영철은 "오프닝을 보면서 압도당한다는 표현을 이럴 때 쓰는 것 같았다. 웅장하고 광활한 아프리카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 인생에 고민이 많은데 보는 내내 '하쿠나 마타타'를 떠올릴 수 있었다"고 했다. 노홍철은 "가장 힘들었을 때 '하쿠나 마타타'를 듣기 위해 봤던 특별한 작품으로 오프닝 '서클 오브 라이프(Circle Of Life)'는 인생의 교훈을 주며 에너지를 끓어 오르게 하는 오묘한 힘이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박경림은 "브로드웨이에서 첫 장면에 눈물을 흘렸다. 경이로움을 넘어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인 녹아 있는 작품", 권혁수는 "'캔 유 필 더 러브 투나잇(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같은 아름다운 음악에 힐링을 받았다. 무대 위 배우들의 동물 표현력을 보면서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등의 표현을 써가며 극찬했다.

크리에이터인 웹툰 작가 김풍은 "실제 동물이 무대 위에서 뛰노는 것 같아 연기한 배우들을 보면서 작가로서 영감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영화 인플루언서 발없는새도 "영화와 다르게 CG가 아닌 실제로 구현된 무대적 표현이 마술과도 같다. 삶의 명맥인 '생명의 순환'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 표현돼 있었다"며 무대 위 창의적인 구현에 감탄했다.

캐릭터의 연기와 드라마에 놀라워한 배우 이채영은 "뉴욕인지 한국인지 헷갈릴 정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스카 연기해보고 싶다"고 했으며, 배우 배유람은 "극 내내 맛깔스럽게 연기를 한 코뿔새 자주가 매력적"이라고, 배우 박재민은 "인간들의 철학이 담겨 있는 한 편의 인생 같은 뮤지컬", JTBC '스카이캐슬'에 출연중인 배우 송건희는 "원작의 명장면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졌다"라며 캐릭터 연기 등을 인상적인 장면으로 손꼽았다.

또한 모델 이혜정은 "방금 정글에서 나온 느낌. 장면 하나하나가 재미있어서 꼽다 보면 줄거리를 다 이야기하게 될 것 같다"고 했으며, 가수 레이디제인은 "어른을 위한 동화. 초원, 정글을 표현한 무대 디자인이 너무 환상적, 다른 세상에 와있는 기분"이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라이온 킹'은 전세계 9500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한 '전세계 역대 흥행 1위' 작품이다. 이번 인터내셔널 투어는 오리지널 연출가인 줄리 테이머가 연출을 맡아 브로드웨이 오리지널의 무대 스케일 과 아름다움을 아시아 무대 위로 펼쳐 놓는다. 아프리카 소울로 채워진 음악, 동물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배우들의 연기가 이 공연만의 특별함으로 '라이온 킹'만큼은 반드시 오리지널로 봐야 하는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서울 공연은 3월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마지막 도시 부산에서는 오는 4월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의 개관작으로 막을 올리며, 1월 말 티켓을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