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노사 협상을 타결한 스타플렉스(파인텍) 노동자 박준호씨,홍기탁씨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75m높이 굴뚝에서 고공 농성을 끝내고 내려왔다. 굴뚝 농성을 시작한 지 426일 만이자, 단식에 들어간 지 6일 만이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19:55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19:55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노사 협상을 타결한 스타플렉스(파인텍) 노동자 박준호씨,홍기탁씨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75m높이 굴뚝에서 고공 농성을 끝내고 내려왔다. 굴뚝 농성을 시작한 지 426일 만이자, 단식에 들어간 지 6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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