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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스타플렉스, '426일 굴뚝농성' 파인텍 노사 교섭 타결…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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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스타플렉스가 자회사 파인텍 노사 교섭 타결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스타플렉스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730원, 12.37% 오른 6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타플렉스(파인텍)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행동' 측은 이날 "홍기탁·박준호 두 조합원의 조속하고 안전한 복귀와 범사회적 열망을 우선으로 지난 1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제6차 교섭에 최선을 다해 임했고, 그 결과 오늘 오전 7시 20분 '자회사 고용'을 보장하는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홍기탁·박준호 두 조합원이 2017년 11월 12일 굴뚝농성을 시작한 지 425일 만의 타결이다.

파인텍 사태는 2013년 스타플렉스가 자회사 스타케미칼(옛 한국합섬)의 노동자들을 경영악화 등의 이유로 정리해고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차광호 스타케미칼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대표는 이 같은 결정에 반발해 45m 스타케미칼 굴뚝에서 2014년 5월 27일부터 다음 해 7월 8일까지 408일간 고공농성을 벌였다.

이후 노사는 2015년 7월 '파인텍'이라는 법인을 신설해 해고자 11명을 재고용하고,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갈등이 다시 불거졌고,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은 2017년 11월 12일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 올라 이날까지 426일째 투쟁해왔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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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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