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9일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유지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1월 영업이익 33% 증가
▶ 중국 매출액 증가 둔화에 실망하기는 일러
▶ 제과 판매는 경기와 무관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937억4925만원으로 전년 동기 5221억1662만원 대비 5.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86억7097만원으로 전년 동기 786억9792만원 대비 0.0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6억4322만원으로 전년 동기 591억343만원 대비 44.7% 감소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3.28% 하락한 11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1월 영업이익 33% 증가
▶ 중국 매출액 증가 둔화에 실망하기는 일러
▶ 제과 판매는 경기와 무관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937억4925만원으로 전년 동기 5221억1662만원 대비 5.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86억7097만원으로 전년 동기 786억9792만원 대비 0.0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6억4322만원으로 전년 동기 591억343만원 대비 44.7% 감소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3.28% 하락한 11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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