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천우희가 유튜버로 변신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천우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천우희의 희희낙낙’을 개설했다.
‘천우희의 희희낙낙’은 외부 활동보다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집순이 천우희의 취미 찾기 프로젝트다. ‘희희낙낙’은 천우희가 취미에 문을 두드리는 노크소리에서 착안했다.
[사진=나무엑터스] |
‘천우희의 희희낙낙’은 현재 네 번째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간 ‘희희낙낙’을 통해 한강 체험, 캘리그래피 등을 한 천우희는 이번 에피소드에서 VR 게임에 도전한다.
천우희는 현재 멜로 영화 ‘버티고’ 촬영에 한창이며, 2019년 영화 ‘우상’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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