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더불어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징계와 관련해 “이 지사가 당원으로서 권리를 행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며 별 다른 징계없이 이 지사의 입장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2일 12:16
최종수정 : 2018년12월12일 12:16
[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더불어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징계와 관련해 “이 지사가 당원으로서 권리를 행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며 별 다른 징계없이 이 지사의 입장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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