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야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중국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亚)시에서열린 '미스 월드' 대회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마누시 크힐러(미스 인도)가 올해 우승자인 바네사 폰세데레온 미스 멕시코의 머리에 왕관을 올리고 있다. 2018.12.09.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0일 09:16
최종수정 : 2018년12월10일 10:46
[싼야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중국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亚)시에서열린 '미스 월드' 대회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마누시 크힐러(미스 인도)가 올해 우승자인 바네사 폰세데레온 미스 멕시코의 머리에 왕관을 올리고 있다. 201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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