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유치원3법·김상환 임명동의' 과제 남은 국회, 임시국회 열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정기국회 본회의 마쳤지만 굵직한 현안 산적
유치원 3법, 국민적 관심사 커 여야 이견에도 다시 논의 나설듯
선거구제 개편 요구하는 야3당 변수…협치 쉽지 않을듯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지난 8일 올해 마지막 정기국회 본회의를 끝낸 국회가 12월 중 임시국회를 다시 소집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직 유치원 3법과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등 굵직한 현안이 남았기 때문이다.

여야는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일부 개정법률안) 처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지난 7일 이어진 여야 협상 과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특히 교육비의 국가회계 관리 일원화, 교비 유용에 대한 처벌 조항에서 이견을 보이면서 결국 유치원 3법은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8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종합부동산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2018.12.08 yooksa@newspim.com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도 정치권에 남은 과제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쳤다. 하지만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채택되지 못했다.

한국당에서 김 후보자의 다운계약서, 위장전입 등을 문제삼으면서 거부했기 때문이다.

유치원 3법은 워낙 국민적인 관심사가 큰 데다, 김상환 대법관에 대한 임명동의안도 시기를 적절히 맞춰야 하는 만큼 여야가 올해 중 다시 세부 논의를 통해 임시회를 소집하고 이를 통과시킬 가능성이 크다.

다만 선거구제 개편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의 입장이 변수다.

지난 본회의에서 예산안과 선거구제 개편을 함께 처리하지 못한 야 3당이 임시국회를 통해 각종 현안과 선거구제 개편을 연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선거구제 개편과 관련해서도 자유한국당은 도농복합형 선거구제를 포함한 선거제를 원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당장 야3당의 요구대로 선거구제 개편이 이뤄질지 미지수다.

쟁점이 첨예하게 갈리는 사안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오던 바른미래당 등 야3당 선거구제 개편 불발을 이유로 현안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임시국회를 열더라도 협치는 어려울 전망이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