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캐나다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포워드 웨이드 메건(22)이 7일(한국시간)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와의 경기에서 골리 개럿 스파크스(40)를 상대로 슛을 하고 있다. 2018.12.07.
taeh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7일 10:49
최종수정 : 2018년12월07일 10:49
[온타리오주 캐나다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포워드 웨이드 메건(22)이 7일(한국시간)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와의 경기에서 골리 개럿 스파크스(40)를 상대로 슛을 하고 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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