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경복궁의 서쪽 문인 영추문이 43년만에 개방되었다. 영추문 개방으로 경복궁을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출입할 수 있게 되었다. 2018.12.0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13:32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13:32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경복궁의 서쪽 문인 영추문이 43년만에 개방되었다. 영추문 개방으로 경복궁을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출입할 수 있게 되었다. 2018.12.0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