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영국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무리뉴 맨유 감독(왼쪽)과 에메리 사령탑이 나란히 상대의 편을 지켜보고 있다. 에메리감독이 전반29분 무스타피의 선제골에 환호하고 있다. 맨유는 4분후인 전반30분 에레라의 도움에 이은 마샬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맨유는 6일(한국 시각) 홈구장 올드트래포드에서 아스날과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현재 아스날은 리그 5위(승점31), 맨유는 승점23으로 에버튼에 골득실에 밀린 프리미어리그 8위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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