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야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결단촉구 연좌 농성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18.12.05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5일 11:36
최종수정 : 2018년12월05일 11:36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야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결단촉구 연좌 농성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18.12.05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