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6일(현지시각)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부정선거로 얼룩졌던 대선 1주년을 기념해 시위가 열려 최루탄이 터지는 도중에도 한 카메라맨이 마스크를 쓴 채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2018.11.26 |
kwonjiun@newspim.com
[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6일(현지시각)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부정선거로 얼룩졌던 대선 1주년을 기념해 시위가 열려 최루탄이 터지는 도중에도 한 카메라맨이 마스크를 쓴 채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201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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